時隔三個月左右，iKON又回歸啦！但這次同時是振煥入伍前的最後一次完整體回歸，下一次合體不知道要等到什麼時候了ㅠㅠ…
這次回歸帶來了2首單曲，分別是《PANORAMA》、《T.T.M》，個人比較喜歡《T.T.M》，所以今天就要來翻譯這首歌啦！
JAY – 紅
SONG – 咖
BOBBY – 橘
DK – 藍
JU-NE – 綠
CHAN – 紫
/
멍만 때리고 앉아있다
自己一個人坐著發呆
시간 가는 줄 모르고
不知道時間過了多久
혼자 떠들고 있던 TV
獨自發出聲響的TV
앞에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
和坐在前方的我面面相覷
답답해
這太讓我鬱悶了
하루 종일 뭘 했는지
我整天都在做什麼
멍청해
發著呆
또 니가 보고 싶잖니
我明明還想見你啊
공허해
好空虛
내 옆자린 왜 비었니
我旁邊怎麼沒人了
심심해
好無趣
혼잣말이 웬 말이니
我怎麼在自言自語
아무 일도 없다고 웃고 말아도
就算我笑著說沒事
그대는 내 맘 알겠죠
你應該也懂我想法吧
그대 떠난 후 달라진 게 없어요
在你離開之後什麼都沒變
그대도 내 맘 같겠죠
你應該也和我一樣吧
(내 혼잣말)
（我的自言自語）
누가 좀 알아줬으면 해
誰快來點醒我
제발 좀 말려줬으면 해
拜託誰快來阻止我
그만 초라해졌으면 해
不想要再這麼落魄
아무나 들어줬으면 해
誰來都好 聽聽我吐苦水
혼잣말 중얼중얼
喃喃自語
노랫말 흥얼흥얼
哼哼歌詞
‘다 똑같애 사람 사는 얘긴’
「人活著都一樣」這道理
누가 말 좀 해줬으면
誰快來說給我聽
단둘이 앉아있던 자리
坐在一起的位子
핸드폰 메세지
手機簡訊
매일 너가 들었던
你每天會聽的
라디오 소리
收音機聲音
그리운 느낌
思念的感覺
답답해
好煩悶
길 잃은 눈빛
失魂的眼神
공허해
好空虛
익숙한 정적
習慣了這沉寂
365일
365天
니가 알겠냐고
當時問你懂不懂
말해봤자 빈자리의 크기에 대해
要你說說看 我內心有多空虛
몰랐잖아 사랑했다고
但你完全不懂 只會說我愛你
니 반응은 그 정도는 안된단 식의
你的回應 讓我感受不到你的愛
네가 나쁜 이유는
如果要說你的缺點
네가 착해서야 진짜 미워할 이유를 안 줘서야
那就是你人太好 我真的沒有討厭你的理由
이제서야 알아줘라
現在就讓我知道
말해 뭐 하겠냐만 그래도 알아줘라
說吧 我該怎麼做 就算那樣也讓我知道
이제 아플 일 없다 혼잣말해도
我喃喃著現在沒有任何傷心事了
그대는 내 맘 알겠죠
你應該也懂我想法吧
그대 떠난 후 달라진 게 없어요
在你離開之後什麼都沒變
그대도 내 맘 같겠죠
你應該也和我一樣吧
(나 혼자만)
（我自言自語）
누가 좀 알아줬으면 해
誰快來點醒我
제발 좀 말려줬으면 해
拜託誰快來阻止我
그만 초라해졌으면 해
不想要再這麼落魄
아무나 들어줬으면 해
誰來都好 聽聽我吐苦水
혼잣말 중얼중얼
喃喃自語
노랫말 흥얼흥얼
哼哼歌詞
‘다 똑같애 사람 사는 얘긴’
「人活著都一樣」這道理
누가 말 좀 해줬으면
誰快來說給我聽
매일 웃을 일이
明明那時候我們
있던 거 같은데
每天都有開心的事情
아침에 눈을 뜨면
明明早上張開眼
니가 내 옆에 있었는데
你就會躺在我身邊的
누가 좀 알아줬으면 해
誰快來點醒我
제발 좀 말려줬으면 해
拜託誰快來阻止我
그만 초라해졌으면 해
不想要再這麼落魄
아무나 들어줬으면 해
誰來都好 聽聽我吐苦水
혼잣말 중얼중얼
喃喃自語
노랫말 흥얼흥얼
哼哼歌詞
‘다 똑같애 사람 사는 얘긴’
「人活著都一樣」這道理
누가 말 좀 해줬으면
誰快來說給我聽
혼잣말 중얼중얼
喃喃自語
노랫말 흥얼흥얼
哼哼歌詞
다 똑같대 사람 사는 얘긴
大家說人活著都一樣
그냥 니가 와줬으면
但我只是希望你能回到我身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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